추억으로 가는 당신~
졸라맨은 추억으로 접어두려 했지만 아무래도 최근 즐기는 겜이다보니 더이상 머릿속의 추억만은 아닌듯 하다.
이 게임은 시리즈로 기획중이며 jailbreaker 는 에피소드1에 해당한다고 한다.
졸라맨 케릭터가 그렇듯, 역시 주인공이 주인공인지라 전체적으로 게임은 상당히 깔끔하고 심플한 편이다.
조작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점프와 슬라이드의 자칭 신이라고 자부한다면 겜 컨트롤 또한 문제 없을것이다.
왼쪽 35숫자를 클릭하면 앱스토어로 연결이 되어서 들어가보면 35가지의 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미니천국과 같은 개념이라고 하면 되려나....졸라맨 관련 겜들이 꽤 있는것을 볼 수 있다.
미니천국과 같은 개념이라고 하면 되려나....졸라맨 관련 겜들이 꽤 있는것을 볼 수 있다.
게임의 시작은 사이렌 소리와 함께 졸라맨이 감옥의 담을 넘음으로써 시작한다.
이때부터 무한 달리기가 시작된다. 런~런~~뛰어~ 졸라맨~~'ㅁ';;;
장애물의 타이밍에 맞게 점프와 슬라이드를 적절히 눌러 주어 피해주면 된다.
슬라이드와 점프의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졸라맨은 죽음을 면치 못한다.
이미 수백번은 죽은 졸라맨....
죽음의 끝에 졸라맨이 몇미터를 달렸는지도 착하게도 알려준다.
음......그런데 이것도 그닥 재미가 없다.............
난..........언제까지 달려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