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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 최고의 명작 [바이오쇼크 (Bioshock)] -


 


알고나선 안하고는 못베기는 최고의 명작 바이오쇼크.

라이언이란 인물이 세운 유토피아 해저도시 렙처(rapture)가 배경입니다.
게임성은 물론이고 사실적인 그래픽과 높은 퀄리티로 많은 찬사를 받은 게임입니다.



라이언은 자신의 이상세계를 건설하고자 노력했지만 그의 이상은 현실세계와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현실세계와 고립된 곳에서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건설한다.
해저의 화산에너지를 이용하여 식량생산, 물 정수시설. 전기를 자급자족이 가능한 렙쳐(rapture)해저도시를 세운다.

라이언의 유토피아는 외부세계와의 단절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인데 프랑크 폰테인은 외부세계에서만 구할 수 있는 의약품과 담배와 같은 밀수품을 들여오면서 어둠의 세계에서 대부로 성장한다.

어느날 sea slug라는 바다생물에게 물린후 치유가 되는것을 알고 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폰테인은 이 물질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 연구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한다.

사람들은 병이 났을때  아담을 찾기 시작했고 이것은 곧 돈으로 연결된다. 아담은 만병통치약과 같은 탁월한 치유능력이 있었지만 인간 유전자를 기형으로 변형시키고 중독성이 매우강해 끊임없이 아담을 접종해야 하며 그래야 육제적 정신적으로 퇴화되지 않는다는것을 발견했다.

아담은 정상세포를 파괴하면서 이를 불안정한 줄기세포로 교체하는데 이러한 불안성이 특수능력을 발휘하게 하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손상이 발생, 이손상을 막기위해서는 지속적인 아담섭취가 필요하다.

라이언은 렙쳐 거주자의 통제를 위해 아담을 접종한 사람들의 마인드 콘트롤이 가능한 생물학 물질을 렙처의 공기에 살포한다. 이것으로 렙처는 무너지고 절망과 황폐의 도시로 남게된다.

 

해저도시 렙쳐(Rapture)



빅대디와 아담을 추출하며 민달팽이의 숙주인 리틀시스터입니다.
빅대디는 리틀시스터를 지키는 역할을 하지만 리틀시스터를 구원하려면
빅대디를 처치해야합니다. 
리틀시스터를 모두 구원해야만 해피엔딩을 볼수 있습니다.




 

높은 그래픽중에서도 매우 사실적인 물의 표현






해킹을 통하여 아이템의 전체적인 가격을 낮추고 보안로봇을 아군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유전자은행에서 습득한 스킬들을 셋팅합니다. 자동판매기에서 피나 아담을 구입하는데 
인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탄피구입에는 한계가 있으며 피와 아담모두 9개구입이 최대입니다.







주로 총보다는 렌치로 공격을 하는데 타격감이 아주 좋다.








바이오쇼크2 - Sea of Dreams
빅시스터와 리틀시스터
(전작 1편에서 마지막 리틀시트터가 빅시스터가 됨)


 

바이오쇼크2 플레이영상

2009 하반기 바이오쇼크2 출시.
2010년 영화화 제작





출처
www.xbox360.i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