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마을?? 도대체가 게임 이름 같지도 않고 그저 어떠한 게임중에 동물 우리 정도?? 같은 이 정체모를 게임은 뭐지?? 위시리즈를 키우기도 벅찬 요즘이지만...새로운 게임에 목말라 있는것도 사실이렸다~~!!
그런데.....앱 게임? 웹 게임? 소셜앱이긴 한데....pc에서 한다고...?? 도무지 감이 안잡히지만 뭔가 귀여우면서도 실시간에 구애받지 않는것도 맘에 들고 일단 두드려보자~!!
1. 양마을 다운받기
블로그나 미투데이 원하는 서비스로 저장을 하고 확인을 누른다음 블로그나 미투데이로 이동 후 네이버 블로그는 오른쪽 하단에서, 미투데이는 왼쪽하단에서 앱을 찾을수있다.
미투데이 양마을이 조금 더 재료가 풍부하다는데...아직 안해봐서 모르겠고 이왕이면 풍족한것이 좋으니 미투데이로~
2. 양마을 실행하기
실행하기를 누르면 오프닝 화면이 나온다. 게임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한번 읽어준다.
어익후~rpg게임처럼 케릭을 이리저리 돌려볼수도 있구나~;;
참으로 친절한 게임이로세~ 머리스타일도 선택할수가 있다니....!!!;;
어익후~rpg게임처럼 케릭을 이리저리 돌려볼수도 있구나~;;
참으로 친절한 게임이로세~ 머리스타일도 선택할수가 있다니....!!!;;
자~ 이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해보자~!!
케릭터의 움직임은 마우스로 방향을 찍어주면 된다. 저기 보이는 오리는 아마도 주인공을 따라다니며 도움을 주는 케릭터인듯 하다. 주변 나무나 울타리등도 하나하나 동작이 가능하다.
이제 퀘스트를 하러 마을사무소로 가보자~
퀘스트를 위해 마을사무소로 가니 화면이 이렇게 바뀌었다. 역시 웹게임과 많이 흡사한편이다.
다른점이라면...웹게임은 건물이 올라가고 농작물을 수확하는것들을 눈으로 볼수가 없다. 내 자원이 뻇기고 성이 함락되도 그저 수치로만 볼수 있을뿐이었다. 그러나 양마을은 단순히 수치뿐만 아니라...그 과정을 자신이 직접 체험할수 있다.
음.....간단히 말하면....그동안 즐겨하던....폰게임을 pc로 할수있다는.......거..................??
퀘스트는 친절하게 시네마틱? 영상으로 보여주고 일을 너무 많이 하면 체력이 딸린다고 이름모를 소녀가 나타나 말해준다. 노란색이 빨간색으로 변할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목장에서 작업을 할수 없으니 수시 체크하도록 하자.
퀘스트도 수락했고 이제 일을 하러 가봅시다~
화살표로 다음은 어느곳을 진행해야 하는지 퀘스트 동선도 표시된다.
화살표로 다음은 어느곳을 진행해야 하는지 퀘스트 동선도 표시된다.
퀘스트를 끝낸후 보수받기를 누르면 달성이 되고 다시 보수받기를 뜨면 영상이 뜬다음 새로운 퀘스트가 열린다.
생활정보를 누르면 지금까지 진행했던 퀘스트와 앞으로 진행할 퀘스트 목록을 볼수 있다.
농장에서 상단에 뜨는 과일아이콘을 누르거나 시장으로 들어가면 물품을 교환할수 있다.
사진출처:아야님의 블로그
양마을은 봄 30일 여름 30일 가을 20일 겨울 20일 이렇게 1년으로 구성되있다.
봄, 여름, 가을까지는 작물을 키우고 겨울이 되기전 수확해 겨울을 위한 대비도 해줘야한다.
봄, 여름, 가을까지는 작물을 키우고 겨울이 되기전 수확해 겨울을 위한 대비도 해줘야한다.
양마을은 다른 육성 시뮬레이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친절하고 심플하기까지 하다. 위시리즈에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서 나홀로 게임을 하고있는 분들에게 좋은 소통의수단이 될듯하다.
그나저나.....꼭 pc에 접속해야만 할수있는건가......스마트폰으로 해보려 했지만......되질 않아~~T^T
미투데이에서 가능한줄 알고 가입까지했는데.......도무지 방법이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