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지난번 미스터 스페이스(Mr.spaece) 리뷰에서 언급했던 흰둥이 졸라맨 미스터 아하(mr.aahh)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줄을 타고 각각의 기둥에 멋진 착지를 하면 되는 너무나 간다하고도 간단한 게임이다.
착지위치에 따라 점수도 주어진다.
바람까지 불어주시기 때문에 타이밍 또한 잘 맞춰야 한다. 위의 하트는 졸라맨의 생명이고 세번인가 두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미스터 아하도 언제까지 달려야 하는지 끝을 알수가 없는 게임이다.............;;; 달리고 달려서 마리오처럼 공주를 구하는 것이라면 어떨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