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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TOR

show 미니 고객센터


아이폰을 쓰면서 꼭 필요했던 어플중에 내 전화요금이 얼마정도 나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었다.
그런데 지금껏 아무리 앱스토어를 뒤지고 뒤져도 마땅한것이 없는것이다.
기존 어플이나 ibil은 오류가 너무 심하다는 리뷰들이 반을 차지했고 애초에 그런 어플들은 있으나 마나한것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얼마전 kt에서 좀 더 보완한 어플을 다시 내놓았는데 괜찮은 물건을 내놓은듯하다.
일단 앱자체도 무겁지도 않고 심플하면서도 한눈에 쉽게 중요한것만 볼 수 있게 해놓았다고나 할까..
"왜 진작 이렇게 내놓지 못했니....진작에 이렇게 내놓을것이지~~"라는 생각이 매번 든다.


다운받은 아이콘의 모습_


어플실행후 젓 화면